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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즈지자동차 L7 - 알리바바와 상하이자동차가 만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하이기차와 알리바바의 합작으로 유명한 즈지자동차 L7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상하이기차와 알리바바의 합작이라고는 하지만, SAIC의 자회사 SAIT가 72%로 최대주주이고,

알리바바는 18%이기 때문에, 사실상 SAIC의 자회사로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SAIC는 상하이기차(자동차) 그룹의 약자입니다.

 

 

 

 

국내에서는 쌍용자동차를 먹튀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 회사기도 하구요.

위 W5가 카이런의 기술을 쏙 빼서 만든 차량입니다.

 

 

 

 

사실, 상하이기차에는 이미 전기차 브랜드가 하나 있습니다.

국내는 워낙 인지도도 없고, 이렇다 할 특징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지만,

R기차(자동차) 라는 브랜드가 있죠.

 

 

 

 

 

해당 브랜드로,

세단 ER6

 

 

 

 

SUV MARVEL R

 

 

 

 

아직 출시는 하지 않았지만,

ES33 이라는 새로운 차량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R기차도 현재까지 출시한 차종이 2개뿐인데도,

상하이기차는 또 브랜드를 하나 더 늘린 것이,

바로 IM 智己汽车

IM 즈지기차(자동차) 입니다.

 

 

 

 

 

그리고, 해당 브랜드로 공개한 모델이

세단 L7

SUV LS7

두 가지입니다.

오늘은 좀 더 화제가 되고 있는 세단 L7 만 살짝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장이 무려 5.1m나 되고,

휠베이스가 3.1m나 되는 대형 세단입니다.

국산차로는 신형 K9과 크기가 비슷합니다.

 

 

 

 

제로백 3.9초

주행가능거리 655km

낮은 공기저항계수 0.21cd

 

 

 

배터리 용량은 93kWh입니다.

 

 

 

 

 

거기다가, 무려 무선충전도 지원합니다.

중국 차량으로는 최초라고 합니다.

 

 

 

 

자율주행을 위해서,

12개의 카메라

5개의 밀리파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레이더

 

 

 

 

자율주행 칩셋은 nVIDIA 자비에(Xavier)가

탑재됩니다.

샤오펑 역시 nVIDIA가 탑재되죠.

 

 

 

 

그리고, 영상기록장치가 달려 있는데, 블랙박스 용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성능이 상당합니다.

화소는 억이 넘어가고,

180도 광각에,

4K 녹화가 가능합니다.

 

 

 

 

쓸데없어 보이긴 하지만, 빔프로젝트 기능도 있어서 글자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써집니다.

 

 

 

 

거기다가...테일램프도 5000개가 넘는 LED가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테일램프 역시 요런식으로 글자가 써집니다.

이거 실제 도로에서 쓰이는 게 보고 싶네요 ㅎ

 

 

 

 

그리고, 후륜조향도 들어가는데, 범위가 12도입니다.

이게 어마어마하게 큰 게...

 

 

 

후륜조향 자체는 BMW나 포르쉐 등 많은 업체에서 구현을 하였으나, 벤츠는 이걸 10도로 구현했는데,

즈지 L7은 이걸 12도로 구현을 했습니다.

아직 출시를 안한 차량이긴 하지만,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신기술이 너무 많아서 저도 정신이 없네요.

실내는 그냥 간단하게만 설명드리면,

39인치 계기판과

12.8인치 모니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몰레드 2K 액정이 탑재되었구요.

 

 

 

 

22개 스피커

1120w의 출력을 냅니다.

제 A6에 달린 스피커 출력은 160w밖에 안되는데....한 번 들어나 보고 싶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이 녀석의 출시가 무척 기대되네요...

처음에는 니오 ET7 하고 디자인이 다소 비슷해서 실망을 했는데, 까면 깔수록 스펙이 괜찮네요...

만약 주행거리만 정말 1000km를 달성할 수 있다면 정말 볼만한 녀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T7은 배터리 교체가 핵심일 것 같고,

이 녀석은 무선충전이 또 핵심이네요 ㅎ

 

우리나라는 전기차 시장이 너무 실용성 위주로만 가는데 반해, 중국은 고급전기차를 출시하는 게

조금 부럽긴 하네요...

 

이것으로 일단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좀 많아서 벌써부터 힘이 드네요!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