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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닛산 스카이라인 R34 GT-R - 일본 경매에서 약 6억에 낙찰

안녕하세요!

저처럼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영화에서는 튜닝된 일본 차량이 많이 등장합니다.

1편에서는 대표적으로 수프라

페라리 F355 스파이더를 이기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전 아직도 영화 더 락에서 험비와 함께 추격전을 펼치는 F355가 젤 좋습니다 ㅋㅋㅋ

 

 

 

 

본론으로 돌아와서, 1편에는 수프라가 나왔고,

2편에서는 미쯔비시 이클립스 스파이더와 랜서 에볼루션이 나옵니다.

 

 

 

 

다만, 2편에서 위차들보다 러닝 타임은 짧아도, 훨씬 강력한 인상을 남긴 녀석이 있는데요.

바로 닛산 스카이라인 R34 GT-R 입니다.

또한, 고인이 되신 폴 워커가 좋아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R34 GT-R이 일본 경매에 나왔는데...

무려 5500만 엔에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략 5.7억쯤 되는 가격입니다.

 

 

 

 

이렇게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바로,

2002년식임에도 불구하고 주행거리가 10km입니다.

 

 

 

거기다가, 비닐도 그대로임은 물론이구요.

 

 

 

 

거기다가 이 차는 무려 2002년식입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平成(평성) 14년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건 2002년을 뜻합니다.

2002년이 10세대 스카이라인이 단종된 그 해이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합니다.

 

 

 

 

이번에 판매된 차량은 R34 GT-R V-Spec II Nür 이라는 녀석인데,

닛산에서 처음에 500대만 판매하려고 하다가, 주문이 몰려서 718대를 판매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마지막으로 배기가스 이슈 때문에 단종되었습니다.

 

 

 

 

엔진은 6기통 2.6L 트윈터보, 280마력의 RB26DETT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요 차량이 출시했을 때의 판매 가격은 대략 610만 엔 정도였다고 합니다.

610만 엔에 구매해서, 5500만 엔에 판매를 하였으니 거의 9배가 올랐습니다.

다만, 이 차량을 무려 19년에 전에 사서 지금까지 저렇게 완벽한 상태로 보관한다는 거 자체가

콜렉터가 아닌 이상은 불가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현재 스카이라인은 여러분께서 알고 계시는 인피니티 Q50입니다.

다만, 닛산에서 스카이라인의 단종 소식을 발표를 했기 때문에, 영원히 단종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현 세대 닛산 GT-R이 있게 해준 카를로스 곤 사장마저 없는 상황에서,

후속 GT-R이 나올지나 모르겠습니다(뇌피셜).

 

이것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며, 이번 경매에 판매된 R34 GT-R의 추가 사진 몇 장 더 공유드립니다.

오늘도 방문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